느낌이 좋은 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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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주말 솔잎에 머물렀었는데요.. 아름다운 외관 만큼이나 깨끗하고 이쁜 내부두 좋았구요..
창밖으로 내다 보이는 멋진 풍경은 안면도의 또다른 선물인듯 했습니다.. 무엇보다도 맘씨좋으신 어르신(펜션주인장님)의 미소를 적지 않을 수 없네요..
감사히 하루 잘 묵었구요..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. 담에 또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.. 다른 여행객분들께도.. 전혀 주저없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..
글쓴이 : 이지영
창밖으로 내다 보이는 멋진 풍경은 안면도의 또다른 선물인듯 했습니다.. 무엇보다도 맘씨좋으신 어르신(펜션주인장님)의 미소를 적지 않을 수 없네요..
감사히 하루 잘 묵었구요..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. 담에 또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.. 다른 여행객분들께도.. 전혀 주저없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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